시원한 어묵탕 바른 어묵으로 끓인 어묵탕

시원한 어묵탕 바른 어묵으로 끓인 어묵탕

날씨가 추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어묵탕 이지요~!~!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 어묵탕을 바른 어묵으로 끓였어요~!~

매일 새 기름으로 깨끗한 바른 어묵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 어묵탕입니다

겨울철 누구나 좋아하는 어묵탕

소스까지 있어서 너무 쉽고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바른 어묵으로 끓인 어묵탕입니다

어묵 요리를 할 때 어묵을 끓는 물에 데쳐서 요리를 하는데

동원 바른 어묵은 매일 새 기름으로 만들었기에 데칠 필요도 없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스마일로즈건강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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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계량 안내

재료

무
1토막 구매

5cm
동원 어묵
1봉지 구매
물
3컵 구매
쑥갓
조금 구매
삶은달걀
1개 구매
표고버섯
1개 구매
당근
조금 구매

노하우

무 손질법
무 보관법
어묵 손질법
쑥갓 손질법
쑥갓 보관법
삶은달걀 조리법
표고버섯 손질법
표고버섯 보관법
당근 손질법
당근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8

어묵 한 봉지를 쏟아보니 골고루 담겨 있어요
STEP 2/8

반으로 접어서 꼬지를 꽂아주었어요
STEP 3/8

무를 큼직하게 썰어서 냄비에 깔아주었어요
꼬치 꽂은 어묵을 냄비에 돌려가며 담아줍니다
STEP 4/8

당근도 꽃 모양으로 썰어서 넣고 삶은 계란도 한 개 넣어주었어요
STEP 5/8

소스도 2봉지나 들어 있어서 나누어 두 번 끓여먹을 수 있어요
텃밭 쑥갓도 조금 잘라서 홍고추에 끼워서 쑥갓 꽃도 만들었어요
STEP 6/8

냄비에 어묵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끓이면서 소스도 부어줍니다
STEP 7/8

부재료로 표고버섯 당근 쑥갓 계란도 넣어주면 화려하면서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되었답니다
STEP 8/8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 어묵탕만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어묵 건져먹고 가락국수 면을 넣어서 끓여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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