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살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3덩이 반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 올리브유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 둡니다.
STEP 2/10
그동안 양파를 잘라 준비하고 다진마늘과 버터, 올리브유를 준비합니다.
STEP 3/10
후라이팬에 버터, 다진마늘, 올리브유 1스푼을 넣고 예열해줍니다.
STEP 4/10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STEP 5/10
준비한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팬에 기름기가 없으면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줍니다.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삽니다)
STEP 6/10
고기색이 변해 거이 다 익을 때쯤 (사진처럼 다 익었는데 아주 살짝 안쪽이 분홍빛일정도)
STEP 7/10
준비된 양념을 넣어줍니다.
(스테이크소스 3, 돈까스소스 2, 케챱 2)(헐거운 밥숟갈 바닥정도)
미리 섞어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전 위의 분량대로 눈대중으로 넣었습니다.
이때 5번에서 버터를 안 넣었을 경우 : 고소한게 부족하다거나 맛있길 원하시면 버터 조금 넣어주세요. (1t정도)
STEP 8/10
두 번정도 끓어오를정도까지 익혀줍니다.
소스가 살짝 졸아든정도.
STEP 9/10
그릇에 담아줍니다.
STEP 10/10
파슬리나 집에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데코를 해줍니다.
저는 동생이 사랑니 뽑고와서 고기를 작게 잘랐는데 한 입크기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양이 작은 편이라 이게 2인분인데 보통정도 드시는 분들은 1인분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