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끓여서 부으려고요. 제주무우가 들어가기전에 담으려고 한자루 사서 다섯개만 남기고~^^ 엊저녁에 소금에 절였다 아침에 씻어 햇볕에 하루 말렸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많은 양이라 매실액.양파 효소.흑설탕.액젓. 물.간장.고추씨를 끓였습니다. 소주는 없어서 붓고 난 다음에 사다 넣으려고요. 감사합니다~^^
4월5일 후기쓰고 결과보고 겸 수정합니다~
4월4일 처음 붓고 8일 1차끓여 식혀 붓고
오늘18일 2차 끓여 졸여서 식히고 있습니다
너무맛있어요. 꼬들꼬들 짜지도 않고 ~먹을때
씻어 짤 것도 없이 바로 썰어 먹어도 되겠네요.
넘 맛있어서 남겼던 무랑 콜라비 10개 있는 것도 지금 소금물에 절였어요. 내일 말려서 소스 부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