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물씬 나는 감칠맛 가득한 '봄동된장국'
요즘은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사계절 봄채소들을 만날수있는것 같아요.
마트에는 벌써 달래와 봄동이 가득하더라고요~ 오늘은 감칠맛이 풍부한 봄동된장국을 끓이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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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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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이즈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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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멸치는 똥을따고 준비하고요.
육수에 사용되는 3가지 재료예요.
표고버섯은 없으시담 생략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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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물 1리터정도에 육수재료를 넣고 끓이는데요.
멸치는 망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다시마는 끓어오르면 먼저 건져내 주고요.
표고버섯은 다시 썰어서 넣을거예요
다시마를 건져내고 10분정도 약불에서 우려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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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집된장 사용했어요. 가정마다 된장의 간이 다를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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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봄동이 큰잎과 속잎 골고루 사용하는데요.
큰것은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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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된장육수가 끓어오르면 봄동을 넣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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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건져내었던 표고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잘라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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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여기서 팁하나! 된장국과 새우ㄱ 참 잘어울리는거 아시나요? 보리새우 말려서 갈아놓은것!!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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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다진마늘 넣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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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파와 청양고추를 어슷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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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마지막으로 넣어줍니다
-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청양고추를 빼고 밥을 말아줘도 엄청 잘 먹어요~
배추와는 다른 달큰함을 가진 봄동은 오래 푹 끓이는것보다 살짝 끓여서 씹는 식감을 살려 끓이는게 좋아요. 새우가루는 꼭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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