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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그리고 낙지 샐러드

저렴한 가격으로 낙지를 구입했는데 볶음 만들 먹을 양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낙지는 매콤한 양념에 볶아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지만 매콤이 아닌 새콤한 드레싱을 곁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드라마 낙지 샐러드의 주연은 낙지지만 주연 못지않게 아주 좋은 역할을 하는 조연은 바로 마리네이드 방울토마토입니다.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는 적당한 시간을 보관한 뒤 먹어야 맛있지만 오늘처럼 급할 때는 후다닥 만들어서 먹어도 맛은 보장됩니다

제가 만든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팁은 바로 "고추"

매콤한 낙지볶음이 아니라 실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콤한 맛을 추가하기 위해서 마리네이드 드레싱에 고추를 다져서 넣었습니다.

새콤달콤 그리고 매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곁들인 낙지 샐러드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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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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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믹스 채소는 찬물에 담가 신선도를 유지한다.
방울토마토는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소금 두 꼬집을 넣고 10초~15초 정도 껍질이 벗겨질 정도만 데친다.

너무 오래 데치면 흐물해지고 물컹해져서 특유의 식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아주 살짝만 데쳐주는 것이 좋다.

데친 방울토마토는 곧바로 찬물에 담가 식히고 껍질을 벗긴다.
노란 파프리카, 홍고추, 청양고추는 다지는데 너무 곱게 다지면 수분이 빠져나오고 짓물러지기 때문에 조금 굵게 다진다.
다진 파프리카, 홍고추, 청양고추와 올리브오일 5T, 발사믹 식초 2T, 레몬즙 1T, 올리고당 1T, 소금 한 꼬집, 후추 한 꼬집을 섞고 마리네이드 드레싱에 미리 준비한 방울토마토를 넣어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냉장보관한다.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준비가 끝나면 낙지를 손질하는데 저는 손질되어 있는 낙지를 사용해서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했습니다.
통낙지를 사용하는 경우 소금과 밀가루를 사용해서 박박 문지른 후 물에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면 됩니다.
찬물에 담가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던 믹스 채소는 물에서 빼서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가 너무 많으면 드레싱 맛이 심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볼에 믹스 채소와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넣어 고루고루 섞으면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곁들인 낙지 샐러드 완성.
"콩나물 팍팍 무쳤냐?"말이 있는데 콩나물처럼 팍팍 무치면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가 뭉개지고 채소도 숨이 금방 죽기 때문에 러드를 섞을 때는 아기 다루듯이 아주 조심하게 살살 섞어주는 것이 좋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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