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나물무침 아삭하게 데치기
숙주나물 만드는법 아삭하게 데치기 명절이면 도라지나물, 고사리나물과 함께 어김없이 만드는 숙주나물 만드는법 이랍니다. 콩나물처럼 데쳐서 무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나물로 숙주나물 데치기 아삭하게 하여 조물딱조물딱 무치면 된답니다, 청양고추 넣어 칼칼한 맛을 더했더니 더욱 맛이 좋더라구요. 명절이 아니어도 평상시에 수시로 만들어 먹기 쉬운 나물반찬 이랍니다.
5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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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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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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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숙주나물 만드는법 시작해 봅니다. 숙주는 찬물에 씻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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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숙주나물 데치기 냄비에 숙주를 넣고 물 1머그컵을 넣고 굵은소금 1/2큰술 정도를 넣어 데쳐 줍니다. 쌀국수에 넣어 먹는다 생각하시고 아삭하게 데치시면 된답니다. 약 3분정도 소요 된답니다. 가볍게 데치기 하시면 되요. 데친 숙주는 찬물이나 얼음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 줍니다. 찬물에 씻어 무치면 더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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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숙주가 물을 걷히는 동안 청양고추와 파를 송송 썰어 줍니다. 칼칼한 맛을 원하지 않을때는 청양고추는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글치만 요 청양고추가 은근 중독성이 있는 맛인지라 저는 강추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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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물기를 꼭 짠 숙주를 볼에 넣고, 분량의 소금 1/2큰술과 다진마늘 1/2큰술, 통깨, 송송 썬 청양고추와 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준 후 맨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무쳐 줍니다.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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