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눈으로도 예쁘게~
방학이라 아이들 먹거리가 고민고민인 요즘.... 아들램이 유부초밥좀 만들어 먹자고 해서 밥만 뭉쳐 넣어 만든 노말한 맛이 아닌 눈으로도 입으로도 맛있는 기분좋은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으로 알록달록 더위도 잊게 해주도록 개운하게 만들어 봤답니다. 하나를 먹어도 뿌듯함이 밀려드는 예쁨한 한끼식사~ 간단한 재료와 함께 정성껏 만들어 보기~^^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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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부추는 끓는 물에 굵은소금 반큰술 정도를 넣고 약 10초 정도만 데쳐서 찬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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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맛살을 길게 2등분 한 후 가로로 3등분으로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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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단무지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 준 후 3등분으로 맛살 크기와 비슷하게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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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유부는 가위로 한쪽면을 잘라 삼각형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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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무순은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재료를 이렇게 준비합니다.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도 참 간단하지요? 맛도 개운하니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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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밥을 지어 참기름과 통깨 소금 약간을 넣어 밥을 잘 버무려 줍니다. 찹쌀이 있어 좀 넣어 지었더니 아주 찰지더라구요. 맵쌀로만 지으셔도 되고 잡곡밥으로 지으서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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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손으로 길게 삼각형 유부 크기에 맞게 뭉쳐 주먹밥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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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유부를 펴고 주먹밥을 올린 후 맛살과 단무지, 무순을 올려서 유부로 감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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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데친 부추로 유부초밥을 묶어 줍니다.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이렇게 예쁨하게 만들기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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