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째 먹는 작아도 맛있는 강달어(황석어) 조림
전라도에서 주로 먹던 생선인데 황석어,강달어,깡다리라고 불리며 맛도 생김새도 조기랑 똑같은데 크기만 작아요..
작아도 어느 생선보다 맛있습니다.
소금에 절여 황석어 젓으로도 먹고 갈아서 말려서 볶아 먹기도 하고 저번처럼 어묵 해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어묵은 여기 만개의 레시피에 있습니다.
작아도 쓸모가 많은 아주 맛있는 생선이에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건강하게 살기위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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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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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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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강달어는 지느러미, 꼬리를 자르고 깨끗이 씻어 머리를 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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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반갈라 반달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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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양파도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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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대파 어슷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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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청양고추도 어슷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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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마늘 다진게 있으면 상관없는데 저는 없어서 다져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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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양념은 한데 섞어 만들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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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멸치,다시마 육수를 낸 물에 감자를 먼저 넣고 강달어,양파,양념 넣어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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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보글보글 끓으면 대파와 고추 넣어서 완성합니다.
- 강달어는 뼈째 먹는 생선이니까 머리만 떼고 넣어주세요.
생물이라 비린내도 없고 아주 맛있어요.
생물로 반찬해서 먹다가 남으면 말려서 밑반찬으로 만들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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