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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여름마다 먹는 오이간장절임

해마다 여름에 오이를 간장에 절여서 먹는 반찬 중에 하나가 오이간장절임이랍니다. 지금은 엄마가 귀찮다고 안 하시는데 오이한접으로 만들어서 여기저기 많이 주시기도 하셨죠. 엄마꺼는 간장의 색이 베어서 까맣고 꼬들꼬들한데 저는 많이 해야 4~5개밖에 안 해서 그렇게 되진 않더라고요. 이 반찬은 바로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답니다. 절여져야 하니까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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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5개를 사서 한개는 먹고 4개가 남아서 소박하게 이걸로만 만들었어요. 얄팍하게 썰어서 통에 담아줍니다.
냄비에 물이랑 간장은 2 : 1 정도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저는 물 4컵과 간장 2컵을 부었어요.
올리고당 2큰술과 통마늘 3개, 후추를 넣어줍니다.
팔팔팔 끓여주세요. 간장 물이 1/3정도 줄어들 때까지..... 냄비 옆에 시꺼메지고 난리네요. 탄 것이 아니고 간장 물이 튄 거라서 설거지하면 싹~ 씻깁니다.
여름 오이는 뜨거운 걸 부어도 물러지지 않으니 전 식히지 않고 뜨거운 걸 그냥 오이에 부어줬어요. 대신 냉장고에 넣을 땐 당연히 식힌 후에 넣어줘야겠죠?
오이가 뜨지 않게 눌러줘야 해요. 나무젓가락이 통에 꽉 끼어서 누름돌 대신 젓가락으로 누르고 간장 물이 식은 후에 냉장고에서 3일 동안 절여줍니다.
3일이 자나서 꺼내보니 오이에 간장이 물들었죠?
간장 물은 다시 한번 끓여줘야 합니다. 통마늘이 으깨져서 골라서 버리고 오이만 남겨두었어요.
첫번째 간장물은 싱거워졌겠죠? 오이에서도 수분이 나오니까요. 간장 반컵과 설탕 반컵을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간을 보고 입맛에 맞춰서 너무 짜면 물을 추가하고 싱거우면 간장을 단맛이 없으면 설탕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를 했나요. ^^;;;
팔팔 끓으면 오이에 다시 붓고 식은 후에 냉장고에 3~4일 후에 꺼내서 드시면 된답니다. 3일 정도 있으면 지금의 색보다 더 진해지겠죠? 오이게 간이 더 스며들겠지요. 한번만 부었을 때는 맛이 별로 안 난답니다. 그래서 2번을 반복해서 해주셔야 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입니다. https://in.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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