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삼장아찌를 이용한 #초이삼고추장아찌볶음밥만들기 #짭쪼름한 장아찌와 달걀볶음밥의 만남!!
크리스탈제이드에서 먹었던 볶음밥에는 독특한 것이 들어가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이 짭쪼름해서는 간을 맞춰 주기도 하지만 향을 내어 주는 역할도 하는 것 같았어요. 아직까지 그 채소장아찌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는데 대신 초이삼을 이용해서 초이삼장아찌를 만들었는데 그것으로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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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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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양파, 초이삼장아찌, 거기에 고추장아찌까지 잘게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왠지 허전한 것 같아서 괴기느낌이 나도록 치킨덴더를 준비하고 나머지는 달걀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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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파부터 볶아 준 후에 각종 재료들을 넣고 다시금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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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내용을 팬 한쪽으로 밀어 내고는 달걀 한개를 터트려서 볶아 주세요. 마구마구 휘저어 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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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달걀이 다 볶아지면 밥을 투여해서 나머지 재료들과 달걀과 함께 볶아 주시면 됩니다. 후추, 피쉬소스를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춰 주세요. 비록 절임을 한 고추나 초이삼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밥도 들어갔으니 간이 좀더 필요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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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초이삼장아찌와 고추장아찌를 넣고 만든 볶음밥 완성입니다. 대신 치킨텐더를 넣었더니 씹는 식감은 확실히 좋아졌네요. 그리고 고기이니까 풍성한 맛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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