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줄기부분도 절대 버리지 마셔요. 송이보다 영양가도 더 높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단단한 줄기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STEP 3/5
2. 브로콜리 데치기
썰어 놓은 브로콜리는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약 10분 정도 담궈 두었다가 건져 놓고 물이 끓으면 굵은소금을 한큰술 정도 넣어 줍니다. 줄기부분을 먼저 넣고 10초 정도 데친후 송이부분을 넣어 10초 정도 데쳐서 색감이 파릇해지면 바로 꺼내 줍니다.
STEP 4/5
찬물에 담궈 열기를 식힌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얼음 넉넉하심 얼음물에 헹구는 것이 수용성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어 좋답니다. 브로콜리 데치기, 어렵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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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로콜리 보관법
바로 드실거면 밀폐용기에 넣어 2~3일은 맛있게 드실 수 있고요, 넉넉히 데쳐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해 주셨다가 필요할때마다 각종 요리에 활용해 드시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