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살아나는 봄밥상 [봄동겉절이 / 봄동무침]
봄이 다가오면 한번은 먹고 넘어가야 하는 봄동.
비타민이 풍부한 봄동겉절이는 입맛을 살려준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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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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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념재료는 미리 섞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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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봄동은 한잎한잎 떼어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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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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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한입 크기의 봄동은 그대로 사용하고 약간 크다 싶은건 반으로 갈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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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양념을 넣어줍니다. 한꺼번에 다 붓지 않고 반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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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처음에는 봄동이 뻣뻣하지만 액젓이 들아간 양념이 배면서 점점 숨이 죽습니다. 나머지 양념도 넣고 골고루 잘 버무려주면 끝.
- 봄동을 다듬으면서 작은 잎은 겉절이로, 큰잎은 된장국으로 끓이면 좋습니다. 한번 다듬어서 두가지 요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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