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욧한다고 흰강낭콩을 먹으면서
뭘 만들어야 질리지 않고 먹을까 하다
청국장을 만들기 먹기 시작 했지요
직접만든 청국장이라 냄새가 전혀 안나면서
구수하니 진짜 맛있네요
간도 제 입맛에 맞게 만들어 청국장찌개
끓일때 된장 첨가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
더 맛있는거 같아요
시중에 파는 청국장으로 끓이시는 분들은
된장도 넣어서 하셔야 간이 맞으실거에요
구수하고 맛있는 청국장찌개~
바글바글 끓여드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