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간단하지만 얼큰하고 시원한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
Total time: 15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우럭 1마리; 무 2손가락마디; 파채 2주먹; 호박 1손가락마디; 청양고추 1개; 물 500ml; 두부 1/2모; 고추장 1숟가락; 된장 1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후추 2번; 다진마늘 1.5숟가락

간단하지만 얼큰하고 시원한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

봄이 올랑 말랑 하는거 같아요~ 바람은 차지만 햇볕이 넘 좋아서..

이런날은 미세먼지나 계절바뀜으로 감기 걸릴 수 있으니....

얼큰하고 시원한 우럭매운탕을 먹어줍니다.

이히히히 이건 진짜 소주 안주였는데.. 현실은 밥 반찬

이마트에서 장만한 우럭으로 간단하지만 얼큰하고 시원한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 포스팅합니다.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송송이야

[더보기]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재료

재료

우럭
1마리 구매
무
2손가락마디 구매
파채
2주먹 구매
호박
1손가락마디 구매
청양고추
1개 구매
물
500ml 구매
두부
1/2모 구매

양념

고추장
1숟가락 구매
된장
1숟가락 구매
고추가루
2숟가락 구매
후추
2번 구매
다진마늘
1.5숟가락 구매

노하우

우럭 손질법
무 손질법
무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청양고추 보관법
두부 보관법
고추장 조리법
된장 조리법
고춧가루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11

냄비 또는 뚝배기에 물을 넣고
(쌀뜬물도 가능, 오히려 쌀든물이 비린맛을 잡아주는 장점이 있어요. )
STEP 2/11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STEP 3/11

그동안 우럭을 찬물 또는 쌀뜬물에 넣어 잡내를 잡아줍니다.
(생략가능)
STEP 4/11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를 준비합니다.
(기호에 따라 버섯, 당근 등 추가 가능합니다.)
STEP 5/11

저는 우럭살이랑 같이 먹는데 이물감 없으라고 파채를 활용했어요.
STEP 6/11

끓는 물에 우럭을 넣고(등에 칼집을 좀 넣었어요.)
STEP 7/11

양념을 넣고
STEP 8/11

끓는 물에 풀어서 넣어 준 후에
STEP 9/11

파채와 두부, 애호박, 청양고추 등을 넣고,
STEP 10/11

뽀글뽀글 끓여주면
간단하지만 얼큰하고 시원한 우럭매운탕 황금레시피가 완성됩니다.
(끓고 있다보니 촬영에 수중기만 가득하네요;;)
STEP 11/11

팔팔 끌여 먹으면 됩니다.
(너무 많이 끓이면 우럭 살이 흐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