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사과 겉절이 상큼하고 아삭한 봄동 겉절이
봄동과 사과를 함께 무치면
아삭한 봄동과 달큼한 사고가 어우러져
정말 맛나더라고요~!~
지금 제철인 봄동 제철에
한 번쯤은 먹고 지나가야 할 것 같아서
봄동을 주문했답니다~!!
봄동은 무쳐도 맛있고
국을 끓여도 전을 부쳐도 너무 맛있지요~!~
특히 달래와 함께 무치면 더욱 향긋하겠지만
마당에 달래가 얼어서 모두 잘라냈거든요~!!~
그래서 사과와 무쳤어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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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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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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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봄동은 머리를 자르고 한 장씩 떼어서
깨끗이 씻어건져 놓았어요~!~~
큰 것은 반씩 찢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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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모든 양념을 섞어 놓았어요~!@!!
설탕은 조금 넣어주고 대신 홍시 갈아서
얼려 놓은 것을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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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사과 한 개도 썰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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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대파도 썰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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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양념을 담은 그릇에 봄동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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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봄동을 버무린 다음 사과와 대파를 넣어서
다시 한번 살살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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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아삭한고 상큼한 사과와 봄동이 씹히는 식감도 좋고
봄을 부르는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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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봄동이 고소하면서 사과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맛있는 봄동 겉절이
홍시를 갈아 넣어서인지 더욱 달큼하고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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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요즘 안 먹으면 먹을 수 없는 봄동 겉절이
제철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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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입춘이 지났는데도
날씨가 엄청 춥네요~!~
전국이 한파로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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