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밥, 먹다 남은 재료로 만든 카레라이스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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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분
노하우
한 그릇 밥, 먹다 남은 재료로 만든 카레라이스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밥,
별스러운 반찬없이도
밥 한 공기 뚝딱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밥, 고구마 과일 카레라이스입니다.
★ 고구마 과일 카레라이스 만드는 법
▶ 재료 : 고구마 1개, 토마토 1개, 키위 1개, 양파 1개, 파인애플 약간,
카레가루 4인 분 1봉, 먹다 남은 삼살 100g, 소금, 콩기름 약간, 밥 1/2공기, 파슬리 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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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먹다 남은 삼겹살은 잘게 썰어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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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고구마를 먼저 넣고 볶아준 후 양파도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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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가루를 물에 풀어 부어주고, 썰어둔 나머지과일을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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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1/2 공기는 커피 잔에 꾹꾹 눌려준 후 접시에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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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위에 만들어준 카레를 올려 파슬리를 뿌린 후 마무리한다.
▲ 묵은지
▲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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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이지요.
부엌일이 서툰 사람,
반찬이 걱정될 때,
먹다 남은 삼겹살,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카레라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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