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전 색상도 예쁘고 맛도있는 배추전 만드는법
배추전 겨울 김장하면서 남은 배추 몇 조각으로 만든 배추전
고소하면서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된 맛 배추전 이네요~!~
강황가루를 조금 넣었더니 어쩜 이리도 배추전 색깔이 예쁜지요~!~
색깔만 예쁜 게 아니고 영양도 맛도 예쁜 배추 전이네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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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김장하고 남은 배춧잎 몇 장으로 부친 배추전입니다!!
배추 줄기를 두들겨 주거나 칼집을 내준 다음 부치면
판판하고 예쁘게 부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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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강황과 밀가루 부침가루에 물 1컵을 농도를 봐가면서 부어줍니다~~
잘 섞어주면 배추전 부칠 준비 끝이랍니다
완전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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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준 후 배추를 한 장씩 올려줍니다~!~
한 면이 노릇노릇 해지게 부쳐준 후 뒤집어서 다른 면도 바삭하게 부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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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겉은 바삭하고 고소하고 배추는 아삭하면서 아주 맛있는
배추 전이 완성되었답니다~!!~
배추전 색상이 예쁘다 보니 식욕이 마구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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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배추전을 젓가락으로 양쪽으로 쭉쭉 찢어준 다음 먹어야 제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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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요즘 김장철이라 김장하고 나면 배춧잎이 몇 장은 남지요~!~
남은 배춧잎으로 바삭하게 부친 배추전은
별미 중에 별미지요!!!
이맘때 먹어야 제맛인 배추전 꼭 한 번쯤은 먹고 지나가야 후회하지 않는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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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한번 먹고 지나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한번 부쳐 먹으려고요!!
올해 우리 집 앞마당에 심은 배추가 너무 볼품없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랍니다~!~~~
볼품없는 배추 뽑아서 배추전 더 부쳐 먹어야겠어요~!!
이 겨울 간식으로 배추전 만한 것도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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