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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너무 쉬운 계란요리, 오믈렛

미국 브런치 부페에 가면 제일 인기 있는 것이 금방 만든 오믈렛이에요. 팬케익이나 와플은 대량으로 만들어서 알아서 맘껏 덜어가도록 하지만 오믈렛은 속재료를 다양하게 늘어놓고 원하는 재료를 얘기하면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오믈렛은 줄이 늘어져있죠. 보기엔 그럴싸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계란말이보다 더 쉬워요. 계란말이보다 손도 덜 가고 채소섭취도 더 많이 할 수 있는 계란요리 오믈렛, 한 번 만들어보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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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의 장점은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거에요. 색깔만 최대한 여러가지 섞일 수 있도록 골라서 채 썰거나 다져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이 잘 안 먹고 쏙 빼놓는 재료는 잘게 다져서 넣고 그렇지 않은 재료들은 채썰어도 괜찮아요. 녹색채소군에서 시금치나 케일을 사용할 경우에는 씻어서 손으로 뚝뚝 뜯어낸 뒤 데치거나 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저는 오늘 양배추, 당근, 토마토, 다진파 사용했어요~

양송이버섯(crimini mushrooms)도 아주 맛있어요. 오늘은 없어서 못 넣었답니다.

후라이팬을 너무 뜨겁지 않게 달구고 기름을 재료가 타지 않을 정도로만 둘러준 뒤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골고루 잘 섞어 채소들이 따뜻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강불

센불을 사용하되 처음부터 후라이팬 온도를 너무 올리시면 안돼요.

채소들이 찬기를 면하고 풀이 살짝 죽기 시작하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조금 더 볶아주세요. 숨이 너무 죽으면 안되고 볶은 재료에서 물이 고이지 않을 때까지만 볶아준 다음 불을 끄고 옆에 잠시 놔둡니다.
오믈렛을 감쌀 계란은 5개 정도가 좋습니다. 오므라이스처럼 너무 얇게하면 찢어지기도 쉽지만 오믈렛의 맛이 안 살죠. 알끈을 빼다가 노른자가 살짝 터졌어요. 안 신선한 계란 아니에요. ㅡ.ㅡ 암튼 계란을 포크나 젓가락으로 잘 풀어주고 소금간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저는 치즈를 넣어서 그런가 안 해도 맛있더라구요.
너무 크지 않은 후라이팬을 준비하세요. 사실 사각 후라이팬보다는 동그란 후라이팬이 더 오믈렛의 느낌이 사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동그란 후라이팬은 다 커서 그냥 사각으로 했어요. 계란 5개에 10인치 정도 사이즈 후라이팬이면 딱 좋아요.
계란 풀어놓은 것을 "따뜻하게 달궈진" 후라이팬에 붓고 불을 약불로 줄여 아무뚜껑이나 좀 큰 걸로 덮어서 찌듯이 익혀주세요. 전 뚜껑이 없어서 베이킹할 때 팬에다 까는 실리콘라이너를 덮어서 익혔어요.

후라이팬 크기가 적당하고 코팅상태가 좋은 것을 권장합니다.

약불

후라이팬을 너무 뜨겁게 달구지 말고 기름을 너무 많이 두르지 마세요.

계란 윗부분이 약간 설익은 상태로 후라이팬을 기울이면 약간 흐르는 상태일 때, 속재료 볶아놓은 것을 반쪽만 얹고 치즈를 뿌려줍니다. 전 모짜렐라 치즈 썼는데 체다 슬라이스나 뭐 다른 치즈도 괜찮아요. 냉장고에 있는 걸로 쓰세요. 치즈는 생략도 가능합니다.
속재료를 다 올렸으면 나머지 반쪽을 뒤집개로 뒤집어 재료를 덮어준 다음 아무 뚜껑이나 올려 조금 더 찌듯이 익혀주세요.
완성입니다!
오믈렛 속 재료는 센불에서 재빨리 익히는 것이 관건이고, 오믈렛을 감싸는 계란은 약불에서 타지 않도록 찌듯이 익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건강하고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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