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매콤한 우엉채강정~
튀기면 다 맛있잖아요~
살짝 튀긴 우엉은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바싹 튀긴 우엉은 구수한향이 일품인 과자같아요~
그냥 튀겨도 맛나지만 소스에 버무려 밥반찬으로 만들어봤답니다^^
5인분 
6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아짐의 평범한 집밥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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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벗긴 무게 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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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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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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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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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우엉은 씻어서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한번 더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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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우엉을 길게 편으로 썬 후 다시 채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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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채 썬 우엉을 헹군후 우엉이 잠길정도의 물을 부어 식초 1-2스푼을 넣어 15분 정도 담가 아린 맛과 떫은 맛을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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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식초물에 담갔던 우엉을 몇번 헹궈 건져서 볼에 담습니다. 찹쌀가루를 수북히 5스푼 넣어 살살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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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달궈진 기름에 우엉을 흩뿌리듯 넣어 튀겨줍니다~ 겉면이 바삭할 정도로 튀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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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고추장 1, 케찹 1.5, 간장 1, 매실청 1, 맛술 1, 올리고당 1, 물 1/4컵을 넣어 2-3분 정도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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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불을 끈후 튀긴 우엉을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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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버무린 우엉에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 한번 더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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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잘 버무려진 우엉을 접시에 담습니다.
- 밥수저, 종이컵 기준입니다.
소스양념은 입맛에 맞게 가감합니다.
견과류는 취향껏 선택하시고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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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리뷰별점맛있어오!!!우엉도 해먹고 탕슉도맛나요ㅋ2017.11.23 17:11쉐프의 한마디감사합니다~따뜻한밤 되세요^^2017.11.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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