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쫄깃한 감자옹심이
지난 휴일, 시댁 식구들과 함께 휴가 다녀온 뒤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눈을 뜨니 저녁 8시 밥은 먹기 싫고, 집에 있는 감자로 옹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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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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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감자는 껍질을 깎고 6개는 강판에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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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간 감자는 채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 주고 가라앉은 전분은 함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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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부침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 후 적당한 한 입 크기로 동글동글 옹심이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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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감자 1개, 당근, 붉은 고추,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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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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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육수 건더기는 건져내고 끓으면 만들어둔 옹심이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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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멸치 액젓으로 간하고 썰어둔 감자, 당근, 고추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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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마지막에 대파와 마늘, 생강가루, 후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뜨거운 게 싫으면 찬물에 담가 식혀준다.
감자옹심이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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