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타소스로 맛을 낸 차돌박이공심채볶음만들기 #약간 일본스럽기도 하고 중국스럽기도 한 퓨전 차돌박이공심채볶음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밥을 부르는 차돌박이공심채볶음입니다. 은근히 밥이랑 아주 잘 어울려요. 딱 밥과 함께 먹는 메인음식이지요~~
만들기도 쉽고 빨리 조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차돌박이공심채볶음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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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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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공심채는 다듬어서 씻어서 줄기와 잎부분을 따로 분리해서 손가락 크기 정도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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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냉동 차돌박이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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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팬에 기름 약간 두르고 마늘과 건고추를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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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먼저 공심채 줄기부분을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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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리고 공심채 잎부분과 차돌박이를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차돌박이는 빨리 익기 때문에 먼저 볶아주지 않았어요. 오히려 공심채의 줄기부분이 더 단단해서 먼저 볶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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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같이 볶아주기전에 설탕 2큰술을 넣어 줍니다. 그래야 다른 양념이 더 잘 스며들기가 쉽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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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이번에 간은 우스타소스를 넣을 예정이고 거기에 약간의 식초와 잡내제거에 필요한 청주를 준비했어요. 우스타소스가 없으시면 그냥 진간장이나 액젓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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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소스를 넣어 주고는 센불에서 재빠르게 볶아 주세요. 차돌박이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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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차돌박이공심채볶음 완성입니다. 통깨 솔솔 뿌려서 먹기 좋게 수북히 접시에 내 놓으시면 되지요. 여름철 채소도 먹어 주고 고기도 먹어주고 일석이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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