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부터 자취생버전까지! 다양한 에그베네딕트 레시피!
오늘은 고상(?) 우아(?)한 브런치 요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니 휴가계획 물어보더니 갑자기 왠 브런치? 하셨죠? 휴가가셔서 브런치로 분위기 내시라고!!^_^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에그베네딕트 버전을 소개해드릴 테니, 맘에 드시는 버전으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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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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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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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마른 팬에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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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시금치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살짝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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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베이컨은 바싹 구워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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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팬에 버터를 녹인 뒤 잉글리시 머핀을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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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버터는 중탕해서 녹인 다음 따로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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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달걀 노른자에 레몬즙, 소금을 넣고 거품기로 섞은 후, 중탕한 버터를 나눠 넣으며 저어준다. 달걀이 익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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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한방향으로 저은 후 달걀을 넣어 수란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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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그릇에 아스파라거스와 구운 토마토를 담고, 빵 위에 베이컨, 시금치, 수란을올린 후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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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자취생 버전> 식빵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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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냉장고 속 야채(호박, 양파, 버섯 등등)을 팬에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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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진주햄 런천미트를 얇게 썰어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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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수란을 만들기 어렵다면 기름을 충분히 두른 팬에 튀기듯 계란후라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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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익힌 재료와 함께 변형된 홀랜다이즈 소스 (계란노른자 2개, 집에 있는 후춧가루, 레몬대신식초1스푼, 물2스푼, 더 맛있게 먹으려면 설탕 1스푼 넣고 섞어준다)를 뿌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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