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콩나물밥과 달래장
밥이 인삼이라 하지요~~
맛있는 밥은 인삼 먹은 것만큼 좋다는 말이지요~~~
현미와 백미를 섞어서 밥을 했더니 더욱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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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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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래양념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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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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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현미와 섞어서 하려고 2봉지를 준비했어요
사실은 1봉지론 적어서라는 것 알고 계셨지요 ㅎㅎ
쌀을 씻어서 솥에 넣고 씻어놓은 콩나물을 올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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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마당에 있는 달래를 조금 뜯어다가
밥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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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밥이 다 되었는데 콩나물 냄새와 밥 냄새가 어찌나 맛있게 나는지요
상추와 치커리도 몇 장 뜯어왔고요~~~
양념간장에 비벼서 상추에 싸먹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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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냄새에 취해 사진 찍는 것조차 힘이 들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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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
양념장 한 큰 술 넣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준 다음
먹기만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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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식감이 좋은 현미 쌀밥에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가서
먹을 수록 자꾸만 숟가락이 빨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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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양념장에 비빈 다음 크게 한 숟가락 떠서
입으로 가져가기 바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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