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을 한큰술 덜고 쌈장을 넣었는데 그래도 맛있네요 처음 먹는맛인데 너무 맛있어요ㅎㅎ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2019.01.22 19:29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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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나 참치켄이 없어서 베이컨과두부를 넣었어요 간단하지만 정성스럽게차린 아침밥상으로 딱이네요 남편이 맛있게 드시고 출근하니 뿌듯합니다
2018.07.25 08:57
워니원이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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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색다른 메뉴라 신선합니다.
2018.05.29 14:34
현혜선(서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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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째 아이가 어려 레시피에 고추를 빼고 쌈장과 견과류와 으깬 두부를 더해서 순하게 했더니 아이가 맛있다고 숟가락으로 퍼 먹더라고요ㅋ 잘라 둔 두부에도 얹어서 먹기도 하고요~~
양배추로 말아서 잘랐을 때 양배추가 풀어지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의외로 젖가락으로 들어도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장을 넣어서 말아 자르면 장이 삐져 나오고 터지고 그래서 지저분하고 먹기도 힘든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유용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말고, 아이들이 장 올리며 재미있게 요리해서 앞으로도 종종 함께 만들어 먹을 거 같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8.05.29 09:45
Elizabeth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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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어가 없어서 참치로 했는데.. 양배추 안먹는 애가 넘 맛있다고 혼자 다 먹었어요.. ㅠㅠㅠ.. 그래서 또 만들었어요.. 아참.. 전 쌈장에 된장도 좀 넣었어요.. 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2017.07.08 16:37
박은영(민구 민서 민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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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남편도 맛있어하네요.
아이들과 같이 먹으려고 청양고추는 뺏구요..
근데 양배추쌈을 길게 김밥처럼 말려고하니 겉에있는 몇장만가능하고 속에있는 양배추잎들은 너무 두껍거나 작아서 길게 안 말아지는 단점이 있네요...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