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미나리향, 담백한 표고버섯, 은행, 대추를 넣어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양념장에 무쳤습니다.
자연의 빛깔과 기운을 한 접시에 담아 봤어요.
손님 초대요리로 아주 좋더라구요.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은은한 미나리향과 표고향이 어우러져
봄 기운을 입안 가득 느낄수 있는 음식이네요.
18,300원
17,000원
10,800원
1,282,550원
25,730원
83,920원
71,920원
8,1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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