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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이 그리울때 뽀글뽀글 간단하지만 맛있는 청국장찌개 끓이기
자취생이다 보니 가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청국장을 찾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먹지 않아 냄새도 싫어하는데.. 시판용 청국장이 냄새는 많이 나지 않지만 맛은 있어서 귀동냥으로 듣고 만들었는데... 완전 맛있게 먹어 주네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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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팁
기호에 맞게 고기, 고추, 버섯을 넣어 끓이세요
요리후기4 댓글4
5.00
리뷰별점
  • 카카오톡아이디 Jin Hee
    리뷰별점
    간단한데 맛도 좋아요
    2018.01.13 12:50
    쉐프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냄새때문에 꺼려하는데 시판은냄새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2018.01.13 16:44
  • Doreen♥
    리뷰별점
    간단하고 먹기좋네요^^
    2017.10.06 20:01
    쉐프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저는 냄새때문에 안먹었는데 이리 만드니 또 먹게 되더라구요:)
    2017.10.09 22:21
  • 미랑욱이랑
    리뷰별점
    간단한 레시피로 맛있게 잘먹었어요~
    2017.06.11 21:24
    쉐프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뭐 아닌거 같은데 은근 맛있어요:)
    2017.06.12 17:45
  • 이지은
    리뷰별점
    신랑이 청국장먹고싶다그래서 레시피 찾던중에^^ 저희 입맛에 딱맞겠어요ㅎㅎ감사합니다:)
    2017.03.31 20:31
    쉐프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냄새를 싫어해서 시판용 사서 끓여 주는데... 엄청 맛있게 매번 잘먹더라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2017.04.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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