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처럼 영원한 우리 주부들의 밀린 숙제 같다지요.....
저는 뭐든 말아주는 말이요리와 꼬치요리를 좋아해요.
간단하고....만들어 놓으면 폼나고....해서요.
흔히 요리연구가들이나 요리선생님들의 글을 보면....
자기만의 특별한 소스나 팁들이있어 인기 최고였다는둥...
대박요리였다는둥.....학생들이 첨먹어보는맛이라고 감탄을 했다는등등의 글을 많이 접하게됩니다.
근데 저는 나만 알고 며느리도 모르는 특별한 소스나 팁이 없다는게 팁입니당.^^*
그냥 기본재료맛을 내는것에 충실할뿐입니다.
가장 적은 양념을 사용한다는것이 레몬의 팁이지요 ㅋ
Missy USA Writer.미주여성중앙푸드칼럼니스트(구),전통떡퓨전떡, K-디저트,퓨전요리 강의.디저트쎄트 맞춤주문.
집에있는 채소들 이것저것 사용하세요. 치커리대신 상추나 로메인도 좋고...
파프리카없으면 당근..오이...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