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브라운이라고 만들었는데...감자전, 햄감자전
해쉬브라운은 잘게 자른 감자를 뭉쳐 기름에 튀긴 감자요리죠.
집에 있는 쪼글해진 감자를 모두 정리하면서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살짝 해쉬브라운에서 살짝 비껴가긴 했지만 감자전과 해쉬브라운 중간쯤~ 될까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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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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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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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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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중간크기 감자 4개, 작은크기 감자 2개 , 양파 1/2개, 슬라이스햄 3장 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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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중간크기 감자 3개, 작은크기 감자 2개, 양파 1/2개를 덤성하니 잘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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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볼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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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중간크기 감자 1개, 슬라이스 햄 3장은 곱게 다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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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그리고 믹서에 간 감자와 양파와 함께 고루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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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그리고 다진 대파 초록부분 1/2대, 계란 1개, 소금 3/4작은술 을 넣고 고루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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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한국자 떠 넣고 둥글 넙적하니 모양잡아 앞, 뒤 노릇하니 튀기듯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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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초간장보다는 케첩이 더 어울리는 헤쉬브라운이라고 만든 햄감자전입니다.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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