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9월은 추석이 있고 연휴가 길어서인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벌써 9월도 중순이 지났네요~~~
얼마 안 있음 온천지가 예쁘게 울긋불긋 단풍이 지겠지요
요즘처럼 가을의 문턱에 들어설 때 묵은지 머리만 뚝 잘라서 넣고
고등어조림만 있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제가 입맛 없을 때 꼭 먹고 싶은 것은 묵은지랍니다~~~
추석때 먹은 느끼함도 해소해줄수 있는 칼칼한 묵은지 고등어조림으로 기분전환 하시면 좋겠지요~~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쌀 뜻물을 부어준 후에 뚜껑을 열어놓고 8분 정도 끓여준 후에
뚜껑을 닫고 7~8분 정도 끓여줍니다~~~
고등어조림은 8분정도 뚜껑을 열어놓고 끓이면서 비린내를 날려주고
뚜껑을 닫아준 다음 7분 정도 끓여주어야 가장 맛있는 고등어조림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