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으뜸 도시락반찬/아몬드 쥐포무침
쥐포조림 보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는 간단 반찬 아몬드 쥐포무침 만들어 봤어요~
쥐포조림은 넉넉히 만들어 두고 먹으면 좋고 요 쥐포무침은 버무려 즉시 먹는게 좋답니다
아몬드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까지 담아 만든 반찬인데 도시락 반찬으로도 넘 좋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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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침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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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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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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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쥐포는 아몬드 크기로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주고
대파는 잘게 다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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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물에 두어번 정도 헹궈 주세요~
얇은 쥐포라 물에 불리지 않았는데 두꺼운 쥐포는
물에 3분 정도만 불려 사용해야 딱딱하지 않고 식감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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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팬에 기름을 두르고 아몬드를 넣어 2분 정도만 볶아
주다가 쥐포를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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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타지 않게 중불에서 노르스름하게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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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다 볶아지면 마지막에 식초 1티스푼 넣어
휘리릭 빨리 볶아 식초향을 날려 주세요~
식초 넣어 주면 쥐포에서 나는 잡내를 없앨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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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적힌 분량의 양념을 넣어 잘 섞어 무침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에 케챂을 넣어 너무 맵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어 아이들 먹기도 좋고 색도 이쁘게 나온답니다
기호에 따라 다진마늘 넣어도 좋고 꿀 대신
올리고당이나 물엿 사용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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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그릇에 볶아 둔 쥐포와 아몬드를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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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양념장을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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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골고루 버무려 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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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쥐포무짐은 쥐포조림과 달리 두고 먹을게 아니라
참기름을 넣었는데 며칠 두고 먹을거면 참기름은 빼는게 좋답니다
- 쥐포 잡내 없애려고 식초 넣어 줬는데 식초가 싫으면
쌀뜨물에 쥐포를 살짝 데쳐 무쳐도 좋답니다
양념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 주고 마요네즈 넣어 윤기 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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