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도 감자인줄 몰라요, 아삭한 감자생채, 감자생채
불앞이 너무 더워 불없이 무침 반찬 한가지 했습니다. 감자로 말이죠. 아삭한 식감의 감자생채 먹으면서도 아무도 감자인줄 모르네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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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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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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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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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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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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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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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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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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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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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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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감자 1개를 껍질 벗겨 채칼로 아주 얇게 슬아이스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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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칼로 곱게 채썰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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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그리고 물에 30분 이상 담궈 전분을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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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양파 1/4개를 곱게 채썰고 팽이버섯 1/2봉지는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떼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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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발사믹식초 4큰술, 매실청 2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통깨 1큰술 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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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전분을 뺀 감자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지고 채썬 양파와 팽이버섯도 물에 한번 씻어 체에 건져 감자와 함께 탈수기에 돌려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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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그리고 큰 그릇에 담고 준비한 양념으로 조물 조물 무쳐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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