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주셨다면서 주시더라고요.
뭐냐고 하니까 콩국 가루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맛을 보았는데 정말 콩국 해먹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냥 하니까 맛이 없어서 제가 이렇게 새롭게 만들어 봤어요.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탄생
설탕을 넣어서 드시는 분도 계시는것 같아요.
식성대로 넣어서 드시면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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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시원하게~~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