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매미소리가 한창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일도 많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이기에 덜 더운 새벽에 일어나 만들어 두면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박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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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송이버섯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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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고추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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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간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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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장아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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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파래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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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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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1. 박나물: 박은 껍질을 벗기고 속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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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당근과 청양초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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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썰어둔 박과 육수와 마늘을 넣고 볶아준 후 반쯤 익으면 당근 청양초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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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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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2. 새송이버섯볶음: 새송이버섯, 당근,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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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썰어둔 새송이버섯, 마늘, 육수를 붓고 볶아준 후 반쯤 익으면 당근과 청양초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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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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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3. 오이고추 무침: 오이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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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육수, 된장,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끓여준 후 썰어둔 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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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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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4. 감자 간장조림: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물을 붓고 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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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물이 자작하게 남았을 때 썰어둔 청양초, 간장, 물엿,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춘후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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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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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5. 매실장아찌 무침: 매실장아찌 국물과 함께 고추장용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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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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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6. 건파래 무침: 건파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살짝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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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간장, 물, 대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오이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주면 오래 두어도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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