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무생채 만드는 법 시원하다.~
Total time: 6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무 1개; 소금 2큰술; 고춧가루 5큰술; 까나리액젓 3큰술; 마늘 2큰술;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매실청 1큰술; 부추 약간; 생강 1작은술

무생채 만드는 법 시원하다.~

무는 소화 기능에도 도움을 주고

해독 효과도 있다는데

이건 뭐 더 말할 것도 없이

고추장에 참기름 꺼내놓고

후룩 비벼 먹어야지~~

시원하고 아삭한 무생채.

좀 심심한듯했으나

이대로 좋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팬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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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무 절일 때

무
1개 구매
소금
2큰술 구매

재료

고춧가루
5큰술 구매
까나리액젓
3큰술 구매
마늘
2큰술 구매
설탕
1큰술 구매
통깨
1큰술 구매
매실청
1큰술 구매
부추
약간 구매
생강
1작은술 구매

노하우

무 손질법
무 보관법
소금 조리법
고춧가루 보관법
까나리액젓 조리법
마늘 손질법
마늘 조리법
마늘 보관법
설탕 조리법
부추 손질법
부추 보관법
생강 손질법
생강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13

튼실한 무로 무생채 만들기.
무 껍질은 모두 벗겨내고.
STEP 2/13

무를 썰기 좋게 잘라서
착착 착착~~~
자른 다음
STEP 3/13

착착착 ~ 채 썰어주고
무는 얇게 썰수록 더 맛진 무생채가 되는 것 같다.
무생채 썰때는
ㅋㅋ 정성이 참 많이 들어간다.
STEP 4/13

역시 초록 초록 ~ 연두?
속이 꽉 찬 무가 최고다.
채친 무에다 소금 2 큰 술을 넣고 뒤적여준다.
STEP 5/13

30분 절여주었다.
그냥 들들 무쳐도 되겠지만
무생채가 한강물이 되어서
물김치가 될 수도 있다.
STEP 6/13

30분 무를 절이고 나니
이렇게 무생채가 국물이 흥건하다.
STEP 7/13

무 절 인물은 아깝지만 버리고
물기를 좀 빼주었다.
STEP 8/13

부추도 좀 잘라주고
부추는 무생채 비주얼을 담당~~
허여멀건 무생채는 싫으니깐 ㅎㅎ
STEP 9/13

준비된 양념을 모두 투하해서
무생채 양념을 준비해준다.
STEP 10/13

버물버물 ~~
한쪽으로 양념을 밀고
STEP 11/13

무생채를 같이 넣고
STEP 12/13

양념이 잘 들게 무쳐준다.
무생채 절 인물을 다 버려도
이렇게 바닥에 국물이 좀 생긴다.
매실청과 설탕을 조금씩 넣어서
시원한 맛이 나는 무생채가 만들었다.
좀 달달 새콤하게 먹으려면
매실이나 설탕을 조금 더 추가하면 된다.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서 그대로 패스~~
STEP 13/13

요고 요고 국물 생긴 것 봐라~~
이런 ~~
그래도 뭐~ 이 정도야 뭐
하루 익힌 다음 냉장실로 쏙.
시원하고 아삭한 무생채.
좀 심심한듯했으나
이대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