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편안 집밥 요리와 함께
도토리묵 무침 야채를 듬뿍 넣어 더 맛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직접 쑤어 만든 도토리묵으로
야채를 듬뿍 넣어 맛있게 무쳐 먹었습니다
직접 쑤어서 그랬는지 아님
야채를 듬뿍 넣어 그랬는지 맛이 참 좋았답니다
맛있게 무쳐 바로 먹은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몸속에 중금속을 배출해주며
함께 넣었던 각종 야채들은 비타민을 보충해
주니 그 또한 너무 좋은듯합니다
도토리묵 무침 야채를 듬뿍 넣어 더 맛이 좋아요
재료 : 도토리묵 1모, 집에 있는 야채 준비
상추와 부추 그리고 쑥갓은 옥상 텃밭에서
잘 자라는 것을 준비하였고
나머지는 마트 야채코너에서 ㅋ
집에 있는 야채를 준비하세요^^
직접 쑤어 만든 묵을 준비하였습니다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
양념장도 만들어 줍니다
양념장은 마늘 1수저, 진간장 4수저 고춧가루 1수저
매실청 1수저, 참기름과 깨소금을 조금 넣어
잘 섞어 준비합니다
먼저 손질해 놓은 야채를 담고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반 정도 넣어 야채만을
먼저 가볍게 무쳐 주세요
묵을 같이 넣어 무치다 보면 묵이 부서질 수 있답니다
야채를 가볍게 무쳐주고
썰어놓은 묵도 넣고 남겨놓은 양념장을
넣어 또다시 가볍게 무쳐주면
맛있는 도토리묵 야채 무침 완성입니다
참 쉽죠~잉
무치자마자 바로 먹어야 야채의 식감이
더욱 좋은 도토리묵 무침~
보기보다 아주 맛이 좋은걸요^^
야채 종류를 많이 넣어 식감이나
입안에서 풍기는 향도 너무 좋습니다
양이 제법 많았는데도 우리 가족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오랜만에 깨끗이 싹~먹고야 말았답니다 ㅋ
야채의 아삭한 식감이나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의 맛이 참 좋네요
맛있게 바로 무쳐 먹으니 이 또한
꿀맛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