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새우 고로케 미니버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고로케, 기름에 튀기는 음식이라 망설였다면, 오븐을 이용해 만들어 보자. 기름양은 줄이고 바삭한 맛은 살렸다. 거기에 다양한 야채로 영양 발란스까지 맞추면 완벽! 이렇게 만든 고로케를 모닝롤 사이에 야채와 함께 넣으면 간식으로도, 피크닉 도시락으로도 손색 없는 미니 버거가 된다.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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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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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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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단호박은 필러로 껍질을 제거하고 김이 오른 찜기에 10분간 쪄낸 뒤 나무주걱으로 으깬다. 양파, 브로콜리는 굵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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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새우는 머리, 꼬리, 껍질을 제거하여 굵게 다진다. 볼에 달걀을 넣어 고루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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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 새우 ? 브로콜리 순으로 넣어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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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3에 새우가 익으면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우유, 소금, 후추를 넣어 끓이다 걸죽한 농도가 되면 으깬둔 단호박과 고루 섞는다. 반죽을 한 김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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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4의 반죽이 한 김 식으면 둥글납작하게 모양을 빚어 밀가루 - 달걀 - 백설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히고 오븐팬에 올려 올리브유를 고루 뿌린다. 200º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20분 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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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모닝롤은 반을 가르고 자른 단면에 마요네즈를 고루 바른다. 토마토는 슬라이스하고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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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모닝롤-양상추-토마토 슬라이스-단호박 새우 고로케-백설 토마토 파스타 소스-모닝롤을 차례로 올려 미니버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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