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옹심이
감자가 제철인 초여름에 만들어 먹기 좋은 별미 요리다. 맑은 국물의 일반적인 옹심이와는 달리 된장을 풀어 넣어 구수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쫀득한 옹심이를 좋아한다면 감자의 국물을 꼭 짜고, 부드러운 옹심이를 좋아한다면 감자의 물기를 대강만 짜서 반죽한다.『출처 : O'live TV』 Orignial recipe by 이다희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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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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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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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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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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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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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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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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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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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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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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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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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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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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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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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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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찬물에 멸치와 건새우, 북어포를 넣고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15분 정도 끓인 뒤 체에 걸러 육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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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감자는 강판에 갈아 면포로 물기를 꼭 짠다. 물기 짠 감자와 감자즙을 각기 다른 그릇에 담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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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양파는 네모나게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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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감자즙의 윗물을 따라낸 뒤 남은 전분과 갈아 둔 감자, 된장가루를 섞어 반죽해 동그랗게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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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어오르면 1의 옹심이를 넣는다. 옹심이가 떠오르면 양파와 대파, 애호박, 느타리버섯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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