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밥 밖에서도 밥~~~!!!특히 요즘에 보리밥이 너무 좋아요~그래서 밥 할때도 보리 한줌씩 꼭 넣고 있는데 씹는 맛이 굿~~입니다. 다른 잡곡처럼 불리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구요. 오늘 저녁은 찰보리로 보리밥을 만들어서 냉이된장을 보글보글 끓여서 슥슥 비벼먹었답니다. 톡톡 터지면서 고소한 맛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또 생각나네요~~~!!! 요즘 냉이철인데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요 탱글 탱글한 찰보리 좀 보셔요~~보고만 있어서 막 톡톡 터질꺼 같으죠. 흙애서는 쌀은 당일 도정발송을하고 잡곡은 가장 최근에 도정한 상품으로 보내준다고 하네요.또한 곡물 전문가가 직접 질 좋은 A급 곡물을 선별하고 전문 가공시설에서 제조한다고 해요. 내가 만든 제품을 내 가족이 먹는 다는 생각에서 만든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