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님들은 점심에 뭘드시는쥐~~~~~
성준맘은 오늘점심에 밥 말고 ㅋㅋㅋ
얼갈이전 으로 간단히 먹었답니다 ㅋㅋㅋ
밥은 먹기싫고 ㅠㅠ 뭐라도 먹어야하는지라 ㅠㅠ
속은촉촉 하고 겉은바삭한 맛있는 얼갈이전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요즘같은 봄날에 먹기 딱!! 좋은 전이라서리~~~
맛나게 만들어 먹었다죠 ㅋㅋㅋ
백설 바삭한 요리유로 만든~~~
속은촉촉하고 겉은바삭한 얼갈이전~~~
점심에 성준맘이 맛나게 먹었답니다 ㅋㅋㅋㅋ
봄이라 그런지 얼갈이전을 먹으니 봄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얼갈이전 재료 알아봅니다~~~
얼갈이 조금, 당근 한토막, 양파 4분의 1개, 대파 준비해주세요~~~
저 혼자 먹을거라서 ㅋㅋㅋㅋ
양은 혼자먹을 양만큼만 준비했습니돠~~~ ㅋㅋㅋ
얼갈이는 먹기좋게 등분해 주시고~~~
당근과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분량의 부침가루 준비해주시고~~~
모든재료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요렇게 준비되면 10분정도 놔둔다음 부침을 하심됩니다~~~
얼갈이가 숨이좀 죽어줘야 부침했을때 모양이 이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10분정도 대기!!!! ㅋㅋㅋ
10분이 지나고 ㅋㅋㅋ
예열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얼갈이전 재료를 수저로 떠서 팬위에 올려주세요~~~
앞뒤로 노릇노릇 부침해주시면 됩니다~~~
얼갈이전이 점점 노릇해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ㅋㅋㅋㅋ
성준맘코도 냄새는 잘 맡는다죠 ㅋㅋㅋ
노릇하게 완성된 얼갈이전!!!!!
이쁘게 완성접시에 담습니다~~~
점심에 성준맘 혼자 먹을거라 조금만 했어요 ㅋㅋㅋ
이쁘게 담아서 식탁에 올리고~~
얌얌 합니다 ㅋㅋㅋㅋ
속은촉촉 겉은바삭한 얼갈이전~~~
봄에 먹은면 정말이지 맛있는전 이라죠 ㅋㅋㅋ
집에서도 요렇게 봄냄새 느끼면서 맛나게 맛나게 얼갈이전을 먹었답니다 ㅋㅋㅋ
많은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을 음미하면서 맛나게 먹었다죠~~~~
봄이라서 그런지 요렇게 푸른잎 채소가 눈에 띄는 성준맘~~~
얼갈이도 마트가면 정말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야채는 많이 나올때 먹어줘야~~
가격도 저렴하고 맛나다니까요???ㅋㅋㅋ
혼자먹는 점심?? 아니 간식?? 이지만~~~
그래도 격식?? 을 갖추어서 ㅋㅋㅋㅋ
접시에 담아 맛나게 먹었네요 ㅋㅋㅋ
요즘 밖에 나가면 정말 많이 덥답니다~~~
이제 너무 더운날이 계속 될텐데요~~
이웃님들 맛난것 많이 드시고~~
더위도 이기시고 건강도 챙기자구요^^
맛난점심 드시고 남은 오후도 해피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