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로 물리치는 알 배추 겉절이
아삭아삭 알 배추 겉절이~~!!! 알 배추 겉절이 상큼해요.
입맛을 돋우어 주고 봄철 피로 물리치는 알배추 겉절이 아삭아삭 금방 버무린 알 배추 겉절이에
따끈한 밥 한술 먹고 싶어서 겉절이 하려고요. 밀푀유 해 먹느라 배추 겉잎은 다 먹어 버리고
속만 가지고 겉절이를 해야겠어요. 빨리 먹고 싶어 얼른 속성으로 할게요.
아삭아삭 알배추 겉절이~~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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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알 배추 2통중 1통 정도만 한거예요. 겉잎은 밀푀유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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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알 배추 2통 겉잎 다 없어진 건 아시죠. 알 배추 속 여기 있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을 듯하지만 더 맛난 겉절이 먹을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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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이곳에 양념을 다 준비해 놓고서~~
보이는 양념 순서----액젓, 고춧가루, 통깨, 마늘, 생강, 설탕, 양파진액
이렇게 양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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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위에 양념을 넣어서 섞어주세요. 꼭 참기름 넣은 것처럼 보이지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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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부추도 넣고 알 배추에 준비한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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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부추도 넣고 양념도 넣었으니 이제 버물 버물 버무려 주기만 하면 돼요.
정말 맛있어요. 아 ~ 밥 한 그릇 뚝딱 ~~
밥 도둑이 따로 없네요.정말 맛있어요. 아 ~ 밥 한 그릇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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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정말 속성으로 후딱 버무렸어요. 이제 정갈하게 담아보아요.
통째로 놓고 먹을 수 없으니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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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맛있게 생긴 알 배추 겉절이 정말 아삭아삭 맛있다
- 액젓으로 꼭 간 안해도돼요.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하셔도 돼요. 양파진액 대신 설탕 더 넣으셔도 돼요. 맛나게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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