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애서의 흑미, 백미, 찰보리와 함께한 밥~ 신선해서 맛이 정말 좋았어요 가평에서 가져온 시금치도 무치고, 열무김치 꺼내고, 계란말이 그리고 콩나물과 신김치, 오징어 이용해서 끓인 국과 김 이거면 맛있는 한 상이 차려지네요^^ 밥이 어찌나 찰 지고 맛있는지 흙애서 흑미 솔직히 너무나 반했답니다! 사실 맛있는 밥은 깔끔한 밑반찬 몇가지와 먹어도 맛이 나는데요 더 맛있게 즐겨보려고 누룽지 탕수육 해볼거에요.
1번 돌려주고 잘라서 다시 뒤집어 돌려주는데 2번째는 두깨에 따라 시간을 가늠하면 되는데요.
STEP 3/9
얇게 해서 뒤집어서는 6분 정도만 돌려줬답니다.
STEP 4/9
그 사이에 파프리카와, 당근, 양파 이용해서 탕수육 소스를 만들면 되요.
STEP 5/9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시구요!^^
STEP 6/9
야채를 볶다가 소스를 넣고 끓여주세요!
STEP 7/9
옴폭한 그릇에 흙애서 흑미로 만든 누룽지를 넣고
STEP 8/9
탕수육 소스를 부어주고!^^
STEP 9/9
깨소금 뿌려주면~ 맛있는 흑미 누룽지 탕수육 완성이요!
흙애서 흑미 찰지고 맛있어서 밥으로만 즐겨도 좋지만 이렇게 누룽지를 만들어서 탕수로 즐기셔도 아주 좋답니다^^ 누룽지로 만들면 고소함이 더해져서 더 맛있는데요! 달콤새콤한 탕수소스와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4월이 이제 시작되어가는데요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알찬 4월 맞이하세요! ♥ 흙애서 http://www.ri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