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내려앉은 봄! 냉이 요리 3가지
따뜻한 봄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난 뒤 더 완연한 기분입니다. 우리 집 식탁에서 느끼는 봄,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이 요리 3가지를 소개합니다."우와! 향기롭다!" 입안 가득 퍼지는 봄의 향기였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느껴보세요^^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냉이 된장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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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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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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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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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냉이 된장 무침: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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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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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냉이초무침: 손질하여 삶아낸 냉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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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고추장,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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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냉이 된장국: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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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멸치와 다시마, 무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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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육수 속에 든 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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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육수에 무, 두부, 당근을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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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팽이버섯과 대파를 넣어준 후 마지막에 냉이를 넣어 완성한다.
- 봄나물을 무칠 때는 향기를 느끼기 위해 마늘을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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