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쿵후 판다가 연상되는 꽂이를 꽂아서 고정해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롯데리아 buger에 밀리지 않는.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서 더 맛있는. 저희 아이가 생야채를 잘 먹지 않아요 그래서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먹지 않는데, 제가 만든 건 잘 먹더라고요. 제가 먹어봐도 이건 꼭 집에서 수제로 해 먹어야 해 남은 패티와 소스를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소스와 패티만 만들어 둔다면 간단한 레시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