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멸치 조림은 짭조름 달콤하고 맛있지요. 식탁에 멸치볶음은 떨어치면 안 돼요. 찾거든요.
왠지 반찬에 잔멸치 조림이 없으면 허전하지요, 다른 찬은 없어도 멸치조림은 꼭 올린답니다.
칼슘을 챙긴다는 생각은 아니지만요. 그러나 저는 많이는 안 해요.
한 접시 정도로만 만들어 먹고 떨어지면 다시 만드는 방법으로 조금씩 한답니다.
그래야 맛있어요. 오래된 음식 싫어하니까요.
STEP 2/10
제가 사용하는 양념들입니다.
얘들이 저와 가장 친밀하쥬! 노드유는 아니구요,
STEP 3/10
요즘 견과류 많이 먹어야 된다는데 이렇게나 해야 먹을 것 같아서
넣어 봤어요.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마 씨를 넣고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