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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멸치육수로 끓인 배추된장국!!
"이여사, 배추요~"

하면서 싱싱한 배추2단을 건네던 저희 대빵!

며칠전부터 계속 배추된장국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당신이 배추 사와~"

했었거든요.

배추를 사오면 끓여준다고했었던지라,

오늘 아침 가시장미네 아침국은 배추된장국!

어제 퇴근해서 멸치랑 디포리를 넣고 찐하게 육수도 미리 만들어뒀었다지요.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

재료
노하우
  • 된장 조리법
  • 고춧가루 보관법
  • 멸치육수 조리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청양고추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하얀 속살이 이쁜 배추는 그냥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멸치육수 찐~하게 우려내 끓인 배추된장국도 구수하니 맛있어요.

아침에 휘리릭~ 끓여 따스한 밥이랑 함께 먹으면 요즈음같이 추운 아침에 든든한 국물요리로 딱이구요.

5.00
리뷰별점
  • Jiho Lee
    리뷰별점
    맛잇게 해먹었습니다~♥
    2017.06.09 12:20
배추된장국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