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녀석들 2돌이 될때까지 모두 기록되어있는 오래된 육아노트를 보면서 말이죠~
그때도 워킹맘이였던 가시장미는 이른 아침에 이유식을 만들어두고 출근을 했었는데,
벌써 작은녀석이 내년이면 중학교에 들어가요~
이 녀석들, 왜 이리 금방 클까요?
ㅠㅠㅠ
저희 큰 녀석, 작은녀석이 이유식 완료기에 접어들었을때 제가 자주 만들어주었던 "해물계란찜"이에요.
죠 맘때는 살짝이 씹히는 식감도 제법 느끼던 때라 쫄깃쫄깃한 새우살을 참 좋아했었다지요~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
---> 새우살대신 흰생선살을 이용하셔도 되요.
---> 이유식이 아니라 반찬으로 드실경우 기호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