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코다리로 시원한 코다리미역국 만들기
코다리는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간에도 좋다고 하네요. 이제 곧 송년회나 망년회로 술자리가 많아질텐데 시원한 코다리미역국으로 숙취해소 해보세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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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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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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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코다리는 물에 살짝 씻어준 후 가위를 이용해 지느러미와 머리를 잘라내고 조림용보다는 작게 토막을 낸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만 넣어 밑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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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마른미역은 찬물에 10분정도 담가 불려준 후 체에 받혀 물기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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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 마늘향이 나도록 살짝 볶아준 후 물기를 빼놓은 미역을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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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미역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붓고 팔팔 끓이다가 밑간을 해놓은 코다리를 넣어 다시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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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코다리의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살살 저어주면서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시면 완성입니다~
- 손질할때 잘라둔 코다리머리는 서늘한 곳에 잘 말려두었다가 나중에 육수만들때 사용하면 육수의 맛이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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