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하고 매콤한 마파두부
국물 없이 초간단하게 시판 두반장을 넣고 밥반찬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좋은 초간단요리 마.파.두.부 이야기 올려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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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가능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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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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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조선호박이라 안에 씨부분을 좀 제거하고 깍뚝썰기로 썰어주고요. 두부도 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큐브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시고요~ 청양고추 대신 청고추를 넣으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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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팬에 기름을 두르고 호박을 살짝 굽듯이 복아주세요. 설컹거릴 정도로 볶아야 맛있어요. 호박은 너무 푹 볶으면 식감이 떨어진답니다. 두부도 노릇노릇하게 기름에 지져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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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두부에 볶아 놓은 호박을 넣고 두반장소스 2큰술을 넣어 볶아줍니다. 소스가 고르게 배이면 청고추와 대파 썰어 놓은것을 넣고 휘리릭 볶아내고 불을 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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