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생강, 매실액, 부추 등을 넣어 버무리기~~
이틀뒤에 양념이 어우러져서 맛있네요
STEP 4/9
완성된 무생채 완성!!
비빔밥 위에 꼭 들어가야 하는 무생채 맛있어요~~
생채가 들어가지 않음 비빔밥은 맛이 없어요,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에 목넘김도 좋고 그런 것 같아요
STEP 5/9
《오이 피클 만들기》
《만들기》
1) 오이를 소금에 씻어 준비한다.
2) 씻은 오이를 반 가르고 속에 씨를 티스푼으로 긁어 낸다.
STEP 6/9
3) 긁어낸 오이를 먹기 좋게 잘라서 병에 담아 주고
STEP 7/9
4)마른 고추도 씨를 털고 잘라서 넣어주세요
긁어낸 오이를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한 뒤에 끓는 물에 병을 소독하고
자른 오이를 넣어 끓여낸 물을 부어 주면 오이피클 완성!
STEP 8/9
오이 색이 변했죠?
끓인 피클 물을 뜨거울 때 부어주면 실온에서 이틀 뒤에 드실 수 있어요~
피클물을 식혀서 부어도 괜찮더라고요
STEP 9/9
만든지 이틀 뒤에 개봉해서 그릇에 담아 봤어요~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오이 피클이 완성됐네요~
귀찮아도 조금씩 만든답니다.
피클 너무 냉장고에 오래 둬도 맛이 없는 것 같아서요.
고기구을때 함께 해도 깔끔하니 식초가 들어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피클이지요~
한입 베어물면 입안이 새콤하면서 개운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