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함 가득, "제육김밥"♪
제육볶음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대부분 상추나 깻잎에 쌈싸서 드시곤 할텐데요.. 좀 더 간단하게~ 좀 더 편하게 먹기 위해서 만들어본 제육김밥입니다. 한끼식사로도 좋고~ 나들이나 소풍용으로도 좋을법한 제육김밥, 강추합니다^^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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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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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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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5우선 삼겹살을 준비, 전 대패삼겹살을 이용했어요~
가위로 잘게 잘라서 볼에 담아 준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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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5여기에 바로 분량의 양념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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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5비닐장갑끼고 잘 버무린 다음에 그대로 30분 정도 숙성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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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5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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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5오이, 당근은 길이대로 썰어준 후에 약간의 소금을 뿌려 숨이 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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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5청양고추는 반을 잘라준 다음, 씨를 제거하고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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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5양념에 숙성시킨 삼겹살은 후라이팬에 약간의 식용유를 넣은 다음, 재빠르게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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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5볶다보면 기름이 나올건데요.. 취향에 따라 센불에서 바짝 졸여도 되나 저도는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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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5밥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후추, 참기름, 깨로 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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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5김밥을 먼저 펼친 다음, 김밥용 김위에 밥을 적당히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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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5상추도 2장씩 겹쳐서 총4장을 깔아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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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5오이와 당근은 5개씩 집어서 넉넉하게~ 청양고추는 2개를 이어붙이듯 올립니다.
가늘게 썰어놓은거라 5개 올려도 양이 그닥 많은건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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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5여기에 제육볶음도 듬뿍 올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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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5그대로 돌돌 말아주면 제육김밥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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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5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기.
- 제육김밥은 양념이 계속 새어나오니까 자를때 칼을 닦아가며 썰어주는게 좋아요~ 전 바로 먹을거라고 그냥 썰었더니 양념이 여기저기 묻어나온..ㅠ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맛이 가득인 제육김밥으로 나들이 갈때나 집안에서 간단하게 한끼 때우는걸로도 완전 별미입니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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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갱♡리뷰별점먹다 남은 제육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완전 꿀맛ㅎ 채소 잘안먹는 신랑도 맛있다면서 3줄이나 먹었답니다^^2022.02.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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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리뷰별점레시피 대로 하니 맛나네요 ^^2018.08.29 23:47쉐프의 한마디저보다 더 맛나게 만들어 드셨길..ㅎㅎ 감사합니다!!2018.09.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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